중국의 2007년 GDP 증가율은 11.4%로 13년이래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빠르게 성장한 공업화와 부동산가격의 급등은 투자를 유도하여 고성장을 이룬 중요한 요소가 되었으며, 무역수지의 급증 또한 경제를 급성장하게 한 중요한 요소이다.

 투자가 중국 경제성장률에 미친 공헌율은 43%, 수출입에 미친 공헌율은 24%, 소비에 미친 공헌율은 33%이다. 그러나 이로인해 2007년 인플레이션 압력은 현저하게 증가하였으며 200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kr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