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요카도의 인터넷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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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주능력 배증
이토요카도는 인터넷 슈퍼사업을 확대한다. 30점포를 대상으로 2015년도 까지 영업시간 후에 전문 담당자가 수주상품을 포장하는 정비하여 수주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1일의 점포 배송 회수도 30% 증가시킬 계획이다. ‘15년도의 동사업의 매상고를 ‘11년도 대비 3배의 1천억엔으로 늘릴 예정이다. 맞벌이 세대와 고령세대의 증가를 배경으로 인터넷 슈퍼에서 미처 대응을 하지 못하기에, 수주ㆍ배송체제의 강화를 통해 수요에 대응한다.
요카도는 전 점포의 8할인 약 140점에서 인터넷 슈퍼를 운영한다.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 약3만 상품에 대해 각 점의 매장 담당자가 인터넷에서의 주문에 맞춰 상품을 집배하여, 분리하고 포장하여 지정시간대에 자택 등으로 배송한다.
요카도는 수주능력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의 점포에서 내년 1월, 개점 시간 외 야간에 인터넷 슈퍼 전용의 인원을 배치해 주문을 받은 상품의 출하와 포장작업을 실시한다. 실시 점포에서는 현재의 2배인 600건 정도의 주문에 대응이 가능하다. 매출액의 70~80%를 자치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15년도까지 30점포로 늘어난다.
수도권의 2~3점포에선 ‘15년도까지의 점포의 일부에 인터넷 슈퍼의 물류센터를 설치한다. 요카도는 현재, 부진이 계속되는 의료품 매장 등의 재검토나, 개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장을 줄여 2천~3천 평방미터의 공간을 확보하여 구분과 포장 공간을 만든다. 실시 점포는 ‘13년도 중에 결정된다. 수주능력을 최대 2천 건까지 늘려 수도권지역까지 영역을 넓힌다.
내년 1월에는 운송회사에 위탁되어 있는 가게에서 배송횟수를 10~11편에서 3편 많은 13~14편으로 늘린다. “오전8~10시” 등의 오전중의 시간대를 확충하여 서둘러 용무를 마치고 싶은 고령자 등의 수요에 대응한다.
‘12년도의 동 사업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20%증가로 호조로 보이고 있다. 그러나, 각 점포의 수주능력은 평균으로 1일 300건 정도로 주문이 많은 날은 접속 수의 반 정도 밖에 대응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인터넷 슈퍼는 맞벌이 세대의 증가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이용이 높아지고 있다. 이온이 그룹 223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다. 스미토모 상사그룹이 운영하는 “서밋 인터넷 슈퍼”는 점포에서가 아닌 전용의 배송센터가 있는 도쿄도와 카나가와에 배송하고 있다. 그러나 배송 코스트 등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이용이 아직까지 많지 않아 대부분의 기업이 적자로 보여진다.
경쟁사보다 빠른 ‘01년에 참가한 이토요카도는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12년도의 영업이익은 20억엔 정도를 예상한다. 임대료 수입을 제외한 ‘11년도의 상품 매출액은 1조 600억엔이다. 단순 비교로 ’15년에는 인터넷 슈퍼의 매출액이 전체의 10%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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