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6
2004
일본, 표고버섯 균상재배에 牛糞퇴비 활용/수확량 5할 증가(도쿄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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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도립임산시험장(아사히가와시)와 메루샨축산사료사업부(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는 공동 연구에서, 표고버섯 균상재배에 牛糞퇴비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규명했다. 25% 정도 영양재로서 첨가 하면 버섯이 대형화되고 培地 기초재료로 첨가하면 수확량이 5할 증가하는 것을 알았다. 금년 11월로부터 가축배설물법이 완전 시행되는 가운데, 牛糞퇴비의 유효이용책으로서 기대된다. 통상의 표고버섯 균상재배 영양재는 밀기울로 배지 기초재료는 활엽수 톱밥이다. 시험에서는 영양재로서 첨가한 밀기울중 25%를 우분퇴비에 바꾸자 1균상(2.5킬로)당 수확량이 900그램정도 되어 통상 약 750그램 보다 증가했고 버섯은 M사이즈 이상의 대형인 것이 많았다고 한다. [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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