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4
2004
중국기업, 아가리쿠스버섯 일본의 유기 JAS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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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식품기업인 京都蔬菜食品有限公司(浙江省東陽市)가 버섯의 일종인 아가리쿠스
버섯과 청즙(靑汁)의 원료가 되는 보리싹으로 일본의 유기(有機)JAS 인정을 받았다.
동사(同社)는 100% 일본자본이다.
연간으로 유기 아가리쿠스는 연간 30톤, 유기 보리싹은 48톤을 생산하고 전량을
일본의 건강식품메이커 등에 판매한다.
일본오거닉&내추럴푸즈협회에서 인정을 받았다.
아가리쿠스는 서플리먼트(영양보조식품) 등 건강식품의 원료로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인건비와 토지대가 싸기 때문에 중국산의 가격은 일본산보다 1/10 정도의 가격을
나타내고 있다.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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