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엑스포 첫 식품안전검측 실험실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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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엑스포 첫 식품안전 검측 실험실이 3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하였다. 상해 식품약품감독관리부문은 엑스포기간 고도의 기술력으로 엑스포기간동안의 식품에 대해 검측을 진행 안전을 보장할 것을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엑스포기간 3개의 "식품안전검측실험실"을 설치할 예정으로 설비는 국제선진수준의 식품안전검측시스템 사용 58가지 항목의 식품 근원(源?)으로부터 안전성을 감별할 수가 있다고 한다. 그 외 강소, 절강 두개 성의 식품약품감독관리부문과 협조하여 장강3각주 및 그 지역전체에 세계 박람회 음식 서비스 보장체계를 구축하였다고 한다.
자료원: 베이징aT센터(중국국문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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