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2009년 붉고 속살밀도 높은 신종사과나무 300,000구루로 확대.
조회604네덜란드, 2009년 붉고 속살밀도 높은 신종사과 나무 300,000구루로 확대
특히 영국대형수퍼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6개의 신종자 사과묘목500그루가 올해 네덜란드와 스위스에 식목된다.
이 붉고 살재질이 밀집된 신종사과는 종자개발기업인 Next Fruit Generation이 개발한 것인데, NFG는 열매가 맺인 후 색상, 맛 및 수확성 둥울 평가하여 최종적으로4개종을 선택, 올해말 10,000그루를 상업목적으로 재배 할 예정이다.
현재 이 신종자에 대한 영국수퍼마켓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영국전문지 Fresh Produce Journal에 의하면 Marks and Spenser는 물론 Sainsbury도 이 사과를 건강식품인 이른바 'Superfruits'에 포함시킬 예정인 것으로 발표했다. Superfruits에는 항산화제(antioxydant)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그랜베리, 석류 및부로콜리 등이 포함된다.
Next Fruit Generation은 아직은 특정 수퍼마켓과 단독공급계약을 맺을 계획이 없는 것으로 발표했는데, NFG는 이 사과를 함께 더욱 상업적으로 개발할 국제기업을 물색 중이다.
또한 현재 네덜란드 Greenery가 소유하고 있는 배특허판매 'Sweet Sensation' 처럼Greenery의 건강과일라인인 'New Sensation line'을 통해 판매될런지도 아직 미정이다.
자료: agrarisch dagblad auteur: Jeroen Verh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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