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
2003
일본, 에히메산 골드키위… 시장에 첫선 최고가격 kg당 5,7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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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히메현 JA東豫園藝산 과육이 황색인 「골드키위」(품종명:호트16A)의 첫거래가 12월3일,
동경도중앙도매시장 오타시장에서 거래되었다. 상위등급은 kg당 5,700엔으로 기록적인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었으며, 이날 동경청과에는 19톤이 입하되었다.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고 뉴질랜드산이 출하되지 않는 시기이므로 경매거래에서
매참인들의 구매에 집중을 나타냈다. 평균가격은 kg당 1,369엔으로 일본산「헤이와드」의
약4배의 높은 가격이다.
에히메산「골드키위」는 재배권을 가진 뉴질랜드의 기업인 제스프리·인터내셔널
(http://www.jp.zespri.com/)과 현농에히메, JA東豫園藝와 생산자의 계약에 의해 실현
된 것이다. 계약으로부터 3년만에 시장출하에 정착했으며, 금년 출하량은 약30톤을
예상하고 있다.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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