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아이스크림 회사 러시아시장 점유율 5%미만
조회756<외국계 아이스크림 회사 러시아시장 점유율 5%미만>
아이스크림 제조분야는 러시아 식품시장에서 외국계 회사가 거의 수익을 얻지 못하는 분야 중의 하나이다.
현재 러시아시장에서 수입 아이스크림이 차지하는 비중은 불과 5%이고, 그 중에서 가장 꼽을 수 있는 상품으로는 <네슬레>사의 제품이다.
하지만, <네슬레> 역시 2005년 통계에 의하면 시장 점유율이 이전의 4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네슬레를 앞서는 아이스크림 제조회사는 <인마르꼬>, <따로스또>, <아이스베리>, <루스끼홀로드> 등의 러시아 회사들이다.
한편, <아이스베리>사는 2005년 9월 <람자이>사와 <아이스-필리>사가 합병하여 설립된 회사이며, 따로스또 회사의 시장점유율은 2004년 5.1%에서 2005년 8.5%, 2006년에도 전년 대비 2.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제공 : 모스크바aT센터 윤석황(자료원 : 러시아 시장조사 2006. 4.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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