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농업부 경제사 천멍산(？萌山)은 대만농민의 실제적인 수요에 근거하여 대만농산물의 중국내륙 진입을 더 한층 개방함으로서 중국내륙시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대만농산물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등 내륙시장의 감독과 관리를 진행할 것을 밝혔다.

  대만농산물의 중국내륙에서의 판매확대를 위해 2005년부터 일련의 정책 조치를 취하여 대만농산물의 진입품목을 기존의 12품목에서 22품목으로 늘였는데 그 중 15품목은 무관세정책적용품목으로 지정하였고 원산지가 대만인 11가지 채소와 8가지 수산물에 대해서도 무관세정책을 실시하였었다.

  대만농산물에 대한 어떠한 개방조치가 발표될지 기대해본다.

자료원: 베이징aT센터(농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