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8
2001
세계, 2년내로 세계적인 새 화훼업계 규정이 책정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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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업계를 위한 새로운 세계적 화훼규정이 2년내로 만들어질 것이다.이 새로운 라벨은 현존하는 (자연환경 프로그램 화훼재배)MPS-A라벨을 확장시킨 것이며, 또한 노동자권리규정인 국제 노동자코드(ICC: International Code of Conduct)를 포함하게 된다.자연환경보호 화훼재배조직, 노조, 등 각계 관련조직이 합의로 만들어질 새 MPS 규정은 전세계 연간 100억길더상당의 절화무역계의 표준규정으로 등장함으로써, 2년후부터는, 현재 MPS-A라벨를 부착하는 모든 절화는 이 새로운 규정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한다.현재 MPS-A라벨은 자연환경보호생산화훼를 의미하는 데, 향후 실시될 새 라벨은 노동자권리를 인정하는 ICC도 함께 준수해야한다.이 새로운 규정은 독일 화훼상표 FLP, 또한 Union Fleurs, 국제화훼도매업계협회등이 뒷받침하고 있으며 유럽,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화훼생산무역조직들도 이 새 무역상표규정에 따를 것으로 발표했다.(자료 : 화란 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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