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 불닭, 일본에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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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피자 사업 등을 운영하는 위리는 한국의 외식체인 홍초원과 업무제휴하는 것으로 합의. 메뉴 개발 제휴로 금년 중에 홍초원 브랜드에서 직영점을 3점포 낸다. 더욱이 연내에 합병회사를 설립하여 상품개발과 영업 노하우를 공유화하고 장래 한국진출 등을 준비할 생각이다.
홍초는 한국에서 아주 매운 닭요리 「불닭」을 160점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도 일본법인이 불닭을 약10점포, 그 중 정식형태의 「불닭 식당」을 3점 출점하고 있다.
우선 위리는 월내에 택배 「피자 위리」와 그룹회사인 오니기리 전문점 「오무스비닌」에서 불닭을 사용한 메뉴를 투입한다. 또한 엔무스비 불닭 식당을 연내에 3점, 내년에 5점 출점한다.
합병회사는 현재, 출자형태 등을 조정하고 있다. 노하우 공유 이회에 위리는 코스트를 억제하기 위해 현재는 한국 내에서만 제조하고 있는 불닭 소스를 국내에서 제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상대방의 일본 내 점포전개를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당사의 한국진출 연계를 모색하고 있다.
・ 자료원: 일경MJ신문 5. 28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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