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아이, 독자적 상품 50% 늘릴 계획

세븐&아이홀딩스는 12일, PB상품인 '세븐 프리미엄'등과 그룹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상품의 매상고를 2012년도 현재 약 2조엔에서, 3년후인 2015년도에 50% 늘린 3조엔으로 끌어올릴 방침을 발표하였다.

세븐일레븐저팬이 약 40년에 걸쳐서 길러온  상품개발력과 상품을 매진케하는 힘, 약 1만 5000개인 점포의 판매거점을 무기로 단일품에서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 상품을 늘려, 타 사와의 격차를 넓힐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일본식품산업신문 201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