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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2015

[중국-베이징] 고칼로리 식품 중국에서 인기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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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식품업계인 네스틀사의 발표에 따르면 영유아 영양식품, 음용수의 매출 성정속도가 감소된 상태이다. 2013년까지도 네스틀의 년도리포트에서는 은로(??)의 성장속도가 빠르고 성과가 훌륭하다고 발표했지만 1년이 지난 2014년에는 은로의 가장 어려운 한해라고 발표하고 있다. 또한 과자 및 캔디 종류의 하락 추세를 보여 이에 쵸콜렛·켄디 등 제품을 개량하거나 가격조정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젊은 층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는 한편, 예전보다 더 많은 외국 브랜드가 중국시장에 진입하게 됨으로 소비자가 원유의 제품에 대한 관심도도 떨어지고 있고 또한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건강관리를 위해 제품의 고당, 고칼로리에 대해 거부하는 반응이 있다고 보고 있다.

 

자료원 : 중국식품안전보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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