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미 유통 동향

  장미는 7619만본으로 전년대비 2% 줄어들어, 2년 연속으로 전년을 밑돌았다. 인도로부터의 수입물량 감소가 영향을 끼쳤다. 2008년에는 전년보다 17% 감소하여 3040만 송이다. 대형 도매업자는「싼 것만으로는 시장이 받아들여주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품질면의 평가가 어느 정도 좋은 에티오피아와 콜롬비아는 전년의 약 1.5배로 늘어났다. 케냐산도 착실하게 늘어나고 있어, 2008년은 1254만 송이로 전년보다 7% 늘었다. 1본당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1엔 높은 52엔이며, 점유율은 18%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6. 2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