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농업과학원은 5-6개만 먹으면 B형 간염 면역력을 얻을 수 있는 기능성 왁진 토마토를 개발하여 현재 대부분 안전성 시험을 통과하였으며 내년 7월에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왁진 토마토는 g당 2마이크로그램의 B형간염 왁진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식용 후 인체에 항체가 생성되며 따라서 B형간염 면역력을 갖게 되는데 다만 생식 시에만 가능하다고 한다.현재 중국은 3,000만명의 B형간염 환자가 있으며 왁진토마토가 전염병 예방 및 퇴치에 중요한작용을 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장전망이 좋다고 한다. (자료 : 베이징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