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푸저우 산(福州金山)공업집중구개발건설유한공사와 뤄지산(落基山)약업유한공사가 정식으로 협약을 맺고 부지면적이 120畝(1무 약200평)에 달하는 푸저우시 서양삼보건품산업원을 푸저우 진산에 구축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총 투자가 5,339만불에 달하는 이 산업원은 최근 심사에 통과될 예정이며 2006년에완공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그중 1기 투자가 총 2,095만불에 달하며 2005년 상반기에 건설되어 산업원이 경영을시작하게 된다. 산업원은 앞으로 세계 최대 서양삼 제품 집산지로 발전될 것이며 또한 중국의 최대,품종이 가장 많은 외국산 보건품, 약품, 의료기계의 집산지로 부상할 것이라고 한다.이 최대 서양삼 기지 창시자인 뤄지산약업유한공사 책임자에 의하면 산업원은 중국의 최대 20개 약회사와 연합으로 전국에 판매망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자료 : 베이징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