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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2001

중국 북경시 무공해 채소생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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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 과학기술위원회에 의하면 북경시에는 10만무(1무=200평)에 달하는 면적에서 "무공해채소"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소 총생산량이 5억kg에 달할것으로 예정된다.북경시민에게 무공해 채소를 공급하기 위하여 작년에 이미 4,000무의 시범기지를 건설하였고 5만무에 기술 보급을 진행하였으며 <북경시식용농산품안전생산 임시표준>도 제정하였다. 그리고 토마토, 고추, 오이, 배추, 상추, 무 등 채소의 무공해 생산기술을 규정하였으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 및 품종에 대한 제한을 통하여 채소중의 유해물질을 감소하고 토양과 지하수에 대한 오염을 예방할 것이다. 또한 북경시에서는 재배업 생산환경표준을 규정하였으며 채소중의 유기린, 아질산염, 중금속과 세균량에 대한 엄격한 표준을 규정하였는데 이 표준은 국제녹색식품 A급 표준에 상당하다. (자료 : 북경 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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