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2003
'녹색식품 슈퍼마켓' 중국 북경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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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北京)의 첫 녹색식품 슈퍼마켓 '성타이위엔(生態園)' 체인점이 지난달 15일 조양구와 펑타이(豊台)에서 각각 정식으로 개업했다고 한다. 성타이위엔 체인유한회사는 현재 중국에서 유일하게 중국녹색식품발전센터와 중국녹색식품협회가 지정한 녹색식품 전문 경영업체로서 이번에 처음으로 개업한 성타이위엔 체인점은 300여㎡에 이르는 매장에 과일, 음료, 식품, 곡물 등 1,200종의 각종 녹색식품을 진열하고 있으며, 일반시민 가정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한편이라고 한다.(자료 : 북경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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