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유기식품 전문매장 개장 확대
조회405현재 까르푸의 경우 유기식품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지만 몇포기의 배추가 5,6위안에 팔리고 상추가격도 10위안을 넘는 등 보통 식품에 비해 3-5배 높은 가격을 유지하다보니 판매량이 아주 적은 실정이다.
다음달부터 개장되는 이 유기식품 전문 매장은 자체의 판매망을 갖추어 대매장의 입점비 등을 절감함으로써 30% 낮은 가격 우세로 유기식품 판매를 추진할 것이며 다음달 첫 매장이 개업되어 전후로 베이징시의 8개 구에 1,500여개의 점포를 개업할 것이며 중, 고급 아파트 단지를 상대로 50여종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원: 제일식품망/베이징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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