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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2010

대만 맥주, 상해 현지 생산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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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맥주, 상해 현지 생산추진


대만 맥주는 3,000만 달러를 투자해 상해에서 맥주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 맥주는 대만연주회사 산하 브랜드이다. 웨이보타오 대만 맥주 사장은 인민폐 총 5억 위안을 투자해 상해에서 현지 생산을 할 것이며, 작년 중국 대륙에서의 매출액인 1억 위안이 향후 몇 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대만 양안 경제협력기본협정(ECFA) 체결에 따라 양안 간의 경제무역이 보다 더 활성화될 것이다.


웨이보타오 대만 맥주 사장은 대만 정부가 동의하기만 하면 바로 대륙에서 맥주를 생산할 수 있으며, 초기 투자액은 2억 위안으로, 총 5억 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며, 연간 맥주생산량은 20만 톤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식품산업왕,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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