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맥주, 상해 현지 생산추진
조회474대만 맥주, 상해 현지 생산추진
대만 맥주는 3,000만 달러를 투자해 상해에서 맥주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 맥주는 대만연주회사 산하 브랜드이다. 웨이보타오 대만 맥주 사장은 인민폐 총 5억 위안을 투자해 상해에서 현지 생산을 할 것이며, 작년 중국 대륙에서의 매출액인 1억 위안이 향후 몇 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대만 양안 경제협력기본협정(ECFA) 체결에 따라 양안 간의 경제무역이 보다 더 활성화될 것이다.
웨이보타오 대만 맥주 사장은 대만 정부가 동의하기만 하면 바로 대륙에서 맥주를 생산할 수 있으며, 초기 투자액은 2억 위안으로, 총 5억 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며, 연간 맥주생산량은 20만 톤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식품산업왕, 8.2)
'대만 맥주, 상해 현지 생산추진'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