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로 체세포복제기술을 이용한 복제소 생산에 성공하였으며 이것은 중국농업대학, 북경유전자과학기술유한공사와 하북호태농장 합작으로성립되었다."波娃"라 이름 붙여진 이 복제소의 종자는 중국의 우량 토종 소인 冀南牛이며중국 "십오(제10차 5개년 개발계획)"기간에 추진된 연구의 성과이다.농업대 연구진은 수차례에 걸친 연구 끝에 복제연구 방면에 많은 발전을 이루어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6월 이후 다시 20여 마리의 복제소가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료 : 북경농업무역관/경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