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
2004
캐나다 최대 동양수퍼마켓 확장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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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가장 큰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점이 T&T 수퍼마켓이 점점 더 확장 추세 일로를 걷고 있다. T&T 수퍼마켓은 수퍼마켓 경영에서 서구 스타일을 적용하여 광범위한 아시안 음식을 유통시키고 있으며, 1933년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첫 번째 수퍼마켓을 개점하였다.9월에 토론토에 11번째 체인점인 45,000 평방피터의 수퍼마켓을 개점하였으며 올해 후반기에는 이보다 더 큰 65,000 평방피터의 수퍼마켓을 토론토 외곽지역인 밀리컨 지역에 개점할예정이다. (자료 : 뉴욕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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