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는 커피에서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검출되어 ,일본으로의  커피 수출에 적지 않은 타격을 볼 수 있다고 일간 시나르하라판이 보도했다.

동부자와,남부 수마트라 람풍 지역으로부터 수출된 커피에서 일본 정부가 제한하고 있는 인체에 해로운 화학성분인/ CARBARYL/SEVIN 85 S,PERTOVIN 85WP,INDOVIN 85 SP의 물질/ POSTIVE LIST SYSTEM/0.01ppm”이 발견되어 ,이들 지역으로부터의 커피 수입을 금지한다고 일본 정부가 인도네시아 커피수출협의회(AEKI)측에 알렸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싱가포르 aT (자카르타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