ＪＡ그룹은 파, 생표고, 난초(일본 다다미 재료)의 일반 세이프가드 발동을 위해
3품목에 대한 산지와 생산자에 대하여 수입야채로 인한 경영 피해실태를 국가에
제출하자는 운동을 결정했다.
동시에 초기발동을 원하는 의견을 국가에 표명하는 추진도 함께 전개한다.

현재 3품목에 대한 정부조사는 추진되고 있으며, 4월27일까지 종료하고 5월중에
세이프가드를 발동할 것인가를 결론 짓는다.

조사는 이해관계자로부터 증거제출과 의견표명을 모아서 행하나 ＪＡ그룹은
이를 위해 개개인의 생산자와 생산부회 등이 적극적으로 증거와 의견을 제출토록
호소하고 있다.

증거는 수치화 된 자료를 토대로 개인 또는 생산자부회, ＪＡ, 縣連 단위로
그해마다 재배면적, 출하수량, 판매고, 단가 등 생산 및 판매현황과 농가1인당
수취금액, 10아르당 판매금액 등 손익을 내용에 포함시킨다.
비밀취급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그 내용을 쓴다.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