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수성의 식료·농업·농촌정책심의회 소비·안전분과회 牛豚등 질병소위원회와 돈콜레라 박멸기술검토회의 합동 회합이 29일, 토쿄도내에 개최되어, 현재 지사의 허가로 계속되고 있는 돈콜레라 백신의 접종에 대해서 전면 중지하는 방향을 확인했다.

동 성은 이와 관련하여 10월을 목표로 「돈콜레라에 관한 특정 가축전염병 방역지침」을 제정한다.

회합에서는 농수성이 나타내고 있었던 지침안에 대해서 협의. 협의안에는 백신접종을 전면적으로 중지하고 바이러스 침입대책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감시대책 강화를 도모한다 라고 하고 있다

백신 접종에 대해서는 대규모 농장이나 방역구역내의 복수 농장에서 돈콜레라가 발생하여, 환축을 조속히 도태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에 한해서 검토한다고 했었다.

국내에서는 1992년을 마지막으로, 돈콜레라의 발생은 없다. 돈콜레라 청정국에 향해 농수성은 2000년 10월이후, 돈콜레라 백신의 접종은 원칙 중지하고 있다. 허지만 지사의 허가에 의해 사육농가의 4.1%(05년 7월 현재)가 백신 접종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자료원 : 도쿄aT센터(일본농업신문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