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수성, 농산물수출지지를 위한 해외상설점포 개설

  농수성은 올해 농산물수출을 촉진하는 해외 상설점포를 5개소 추가로 설치한다.  ｢농림수산 해외판로 창출․확대사업｣의 예산은 작년도의 1.6배로 늘리고 수출확대를 지지한다.

  상설점포는 ｢농림수산 해외판로 창출․확대사업｣예산을 사용하여, 올해는 4억3천만엔을 배정하였다.

  작년도에도 중국 2개소, 홍콩, 대만, 태국 등 5개소를 설치한 바 있다.  올해는 중국 2개소와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등의 5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며, 중국과 태국은 장소를 변경하게 된다.

  한편, 동사업에서는 구미지역 수출확대를 위한 PR에도 힘을 기울인다.  특히 수출을 시작하려고 하는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판로개척을 촉진한다.  구체적으로는 미국, 프랑스, 영국, 중동, 말레이시아, 중국의 상해 등 농산물 전시회에서 상담회나 시식회, 세미나 등을 주최하여 현지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