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업체 설탕 제조공장 건립
조회1373국내 10개 투자업체가 인도네시아 전역 11개 지역을 중심으로 설탕 제조공장에 투자를 하게 될 것이라고 안따라가 보도했다.
이들 설탕 제조업체의 경우 국내 설탕 수입에 대한 문제점을 추가 지적하고 국내 자체적으로 부족한 설탕을 국가 차원에서 더 이상 수입하지 않고 국내 설탕 소비시장에 대한 자급자족 정책의 일환으로 설탕 제조 공장을 최종 허용할 수 밖에 없었다고 관련 정부 측은 밝히고 있다.
이번 정부가 설탕 수입을 최종 허용함과 동시에 설탕 제조공장에 대한 설립 허가의 주 목적은 국내 자체적으로 설탕 생산을 통한 공급과 수요의 일치를 주장하고 있고,더욱이 국내 영농산업 발전의 일환으로 사탕수수에 대한 재배 확대화를 통하여 설탕 생산에 이번 투지업체들이 주력해 줄 것으로 추가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탕 제조 관련 신규 투자 업체 | |||
지역 |
투자 업체 |
신규 공장 투자 계획 년도 |
생산시설 규모 |
Merauke |
PT. Wilmar |
2011-2013 |
8.000 |
Merauke |
PT. Bakrie |
2011-2013 |
12.000 |
Mojokerto |
PT. Rosan Kencana Perkasa |
2010-2011 |
6.000-10.000 |
Rembang |
PT. Bina Muda Perkasa |
2010-2012 |
8.000 |
Konsel |
PT. Bina Muda Perkasa |
2010-2012 |
8.000 |
Tuban |
PT. Gemilang Unggul Luhur Abadi |
2011-2013 |
6.000-8.000 |
Konsel |
PT. Gula Manis Tinanggea |
2011-2013 |
8.000 |
Sambas |
PT. Permata Hijau Resources |
2010-2012 |
4.500 |
Riau |
PT. Sumber Mutiara Indah Perdana |
2009-2010 |
5.000-10.000 |
|
PT. Duta |
2011-2013 |
4.500 |
Dompu |
PT. Sukses Mantap sejahtera |
2010-2012 |
12.000 |
자료제공: 싱가포르 aT (자카르타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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