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가격 안정화를 목표로 거래

식품생산사무국(Sagarpa, 멕시코 농축수산부) 공무원과 국립우유생산시스템협의회의 회원들은 목요일, 우유의 가격/

비용 손실에 대한 행정적 메커니즘 협약에 사인했다.

이 협약은 우유의 시장 가격 변동을 완화하기 위해 중소 규모의 낙농 농장 지원 2억 페소를 승인한다.

Food Production Francisco의 Mayorga Castaeda 장관은 멕시코가 연간 약 108억 리터의 우유를 판매하고 있는

중요한 우유 생산국이라고 말했다. 그는 멕시코의 우유 생산은 수규모의 자급자족 농장에서 고도로 산업화된, 기술적

으로 선진화된 공장식 축산 농장까지 다양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자금이 National Confederation of Livestock

Organizations’ Insurance Fund (CNOG)과 the Livestock Production Stimulus Program (PROGAN)에서 보조한다

고 전했다.

이 협약은 불리한 경제 조건이 나타났을 때 낙농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획 개입이 포함되어 있는데 궁극적으로

생산자에게 확실성을 주기 위한 것으로, 생산업체는 자체 은행 계좌로 직접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메커니즘이 멕시코 낙농 농가에게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런 지원책으로 낙농 농가들

은 소득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라고 Mayorga Casta？eda는 밝혔다.

출처 : The News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