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칠레산 블루베리 영국시장 집중 공략.
조회710 칠레산 블루베리(blueberry) 영국 시장 집중 공략하고 있다
Europe-Asia, ASOEX에 따르면 영국의 신선 블루베리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어 , 단기적으론 이런 추세를 최대 활용 물량 공급을 증대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영국을 미래 칠레산 블루베리의 안정적 수출 주력 시장화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칠레 신선과일협회( the Chilean Fresh Fruit Association (CFFA))는 “Eat the Blues – You Have to Eat Them to Beat Them”라는 캠페인을 영국에서 2008년 1/4분기에 적극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블루베리는 독특한 향과 건강 증진 성분에 힘입어 칠레산 신선 과일중 가장 전도 유망한 star product로 급격히 부각된 과일중의 하나이다. 그 결과 최근 수년간 수목이 울창한 칠레 남부 지역 전역에 블루 베리 농장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들어섰고, 기존 시장인 미국보다는 유럽을 주 목표 수출시장으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 두 시즌 동안(2006-2007) 수출이 급증, 영국 시장에만 2,307톤을 수출 ,2005-2006 1,440톤 대비 60%신장하는 수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칠레산 블루베리의 성공은 블루베리가 지닌 면역력 강화 비타민c및 노화방지 성분, 그리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각종 연구 결과 및 관련 홍보가 건강에 예민한 선진국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동유럽 및 북유럽에 판매망을 두고 있고 벨지움엔 본사를 둔 special Fruit사에 따르면 블루베리가 유럽에서 가장 큰 신장을 보이고 있는데 2007년 한 해에만 블루베리 매출 실적이 3배나 급신장했는데, 영국 시장이 주력시장이라고 해 칠레산 블루베리 영국 수출 급신장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source : Europe-Asia, ASOEX(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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