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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2008

영국, 칠레산 블루베리 영국시장 집중 공략.

조회710

     칠레산 블루베리(blueberry) 영국 시장 집중 공략하고 있다

 

Europe-Asia, ASOEX 따르면 영국의 신선 블루베리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어 , 단기적으론 이런 추세를 최대 활용 물량 공급을 증대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영국을 미래 칠레산 블루베리의 안정적 수출 주력 시장화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칠레 신선과일협회( the Chilean Fresh Fruit Association (CFFA)) “Eat the Blues – You Have to Eat Them to Beat Them”라는 캠페인을 영국에서 2008 1/4분기에 적극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블루베리는 독특한 향과 건강 증진 성분에 힘입어 칠레산 신선 과일중 가장 전도 유망한 star product 급격히  부각된 과일중의 하나이다.  결과 최근 수년간 수목이 울창한 칠레 남부 지역 전역에 블루 베리 농장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들어섰고, 기존 시장인 미국보다는 유럽을 목표 수출시장으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동안(2006-2007) 수출이 급증, 영국 시장에만 2,307톤을 수출 ,2005-2006 1,440 대비 60%신장하는 수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칠레산 블루베리의 성공은  블루베리가 지닌 면역력 강화  비타민c 노화방지 성분, 그리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각종 연구 결과 관련 홍보가 건강에 예민한 선진국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동유럽 및 북유럽에 판매망을 두고 있고 벨지움엔 본사를 둔 special Fruit사에 따르면  블루베리가 유럽에서 가장 큰 신장을 보이고 있는데 2007년 한 해에만 블루베리 매출 실적이 3배나 급신장했는데, 영국 시장이 주력시장이라고 해  칠레산 블루베리 영국 수출 급신장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source : Europe-Asia, ASOEX(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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