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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2004

일본, 猛暑 청과물 매장에 활기

조회368

연일 이어지는 猛暑로 슈퍼 청과매장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 盛夏 商材의 대표격인 수박 및
복숭아가 순조로운 판매를 보이고 있으며, 양념 商材인 묘가, 생강, 샐러드 商材인 토마토 등도
호조이다. 슈퍼 각사는 아침 및 저녁 등의 더위가 가라않는 시간대의 매장을 강화해서 매상
확대를 노리고 있다.

「지금의 여름 과실은 센스가 필요없다」대형슈퍼의 과실 바이어는 금년도 과실 상품품질을
이렇게 표현하다. 각 사의 7월 과실 매상액은 전년대비 5~10% 증가. 冷夏로 고전한 전년도의
반등 외에 수박 및 복숭아, 배 등이 매상 증가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다이에의 7월 수박 매상은 전년대비 5할 증가. 그 중에서 한번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적정한
가격대로 판매하려고 400엔대 이하의 컷트 판매에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6분의 1 컷트의
매상 점수는 전년대비 2배라고 한다.

이토요카도는 맹서로 인해 낮시간에 손님이 오기 어려우므로 이에 대비한 매장만들기를 고안.
동 사는 아침과 저년 시간대에 저가격으로 판매하는 타임 서비스를 행한다. 개점 직후인
「朝市」및 오후 6시 이후에 「夜市」를 행해, 쇼핑이 쉬운 환경으로 정비하고 있다.
순조로운 팔림새인 청과물. 그러나 슈퍼 각사는 달 늦은 봉(月?れ盆)이후, 상품 부족을 염려
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어 산지에는 금후의 안정 출하를 기대한다.

(자료 : 도쿄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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