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
2004
조류 인플루엔저 태국도 고병원성/F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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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連食糧農業機關(FAO)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는 9일, 중국, 태국, 베트남에서 재차
발생하고 있는 조류 인플루엔저가 작년부터 금년에 걸쳐 아시아 각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타입으로 인간에 감염한 적도 있는 「H5N1」型 인 것을 밝혔다.
「향후 이 지역에서 감염이 확대되어, 인간의 건강으로서도 큰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다」
라고 경고했다.
현 시점에서 3개국 정부는 「발생 농장 주변에서 구제를 추진하고 있어 컨트롤 아래에
놓여있다.」라고 동 사무소에 보고하고 확대 조짐은 없다고 한다.
동 사무소의 조류 인플루엔저 전문가인 와타니 카르브라비씨는 「금회 발생은 놀랄만한 것이
아니다. 아시아지역에서 바이러스가 남아 있어 근절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금후도 발생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향후, 동남아시아
제국연합(ASEAN)각국 등과 협력을 추진, 닭 진단의 스피드업 등을 행한다
(자료 : 도쿄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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