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포장 발전추세는 “소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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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역의 발전흐름이던 “소포장”이 음료영역에 나타났는데 그 열기가 점점 더해가고 있다.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음료포장 중 1차 포장뿐만 아니라 2차 포장도 점점 작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예컨대 음료포장박스가 점점 작아지고 특히 신규브랜드 음료와 색다른 맛 음료는 소포장이 위주이며 혼합포장음료(예하면 1박스에 2가지 맛 소포장 음료가 6병 들어있는 것)가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맥주판매시장에서 0.33L/캔, 6캔/박스 형식의 소포장맥주가 전체 판매량의 20%를 차지하고, 신규"Gold-Varianten"맥주도 판매량의 70%가 소포장형식으로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업계관계자는 소포장이 음료포장의 발전추세로 된 주요한 원인은 수출 때문이라고 밝혔다. 국제식품․음료시장에서 독일산 맥주뿐만 아니라 독일산 고급음료까지 모두 국제대도시의 인기상품으로 되었는데 독일제품의 국제이미지를 확보하고 장기운송과정에서 식품․음료가 파손되지 않고 완전무결하게 목적지국가에 도달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하여 식품․음료는 모두 소포장을 고집하였다고 밝혔다.
정확한 상품포장은 상품의 성공여부와 직접 연관되는데 특히 신규제품과 맛 종류가 다양한 음료제품에서 중요한 작용을 일으켰다. 음료산업에서 소포장제품은 신규 소비층을 형성하고 새로운 마케팅경로를 개척할 수 있었으며 음료산업의 “소포장” 발전추세는 소포장의 기술과 포장 재료의 구조혁신에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하였다고 전했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糖酒快讯,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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