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3.19 2008

대만, 聯米기업 臺南 11호쌀로 일본 시장 공략

조회558

대만, 聯米기업 臺南 11호쌀로 일본 시장 공략

 

대만 中興米(대만 소포장 쌀 브랜드명) 생산 판매하는 聯米기업는 홍콩 필리핀등 해외시장을 이미 개척하였고, 금년 대만산 쌀인 臺南 11호를 일본으로 첫 진출시킬 것이라고 한다. 초기 수출량은 약 120톤 정도이며 금년 수출액은 NT$20억불을 예상하고 있다.

 

대만 聯米기업은 彰化埤頭(대만 남부 지역)에 생산 근거를 둔 대만 최대 소포장 쌀 생산 제조업체로서 全香米, 越光米, 台梗9, 台梗4, 高雄145,유기농 쌀과 일본쌀 夢美人등의 쌀을 생산하여 소포장 쌀 형태로 출시하고 있다. 생산량이 약 5.5만톤에 이르며 작년 수익만 NT$18억 이상이 된다.

 

 聯米기업대표는 대만 국내 소포장쌀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여 향후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할 것이고, 현 대만 시장을 보자면 국내 소포장 쌀의 3대브랜드인 <中興米> <三好米> <金墩米> <中興米>가 전체 시장의 30%를 차지하고 <金墩米>는 최근 2년 내 급진적 시장 확대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였다.

 

향후 聯米 기업 등 대만 쌀 관련 대기업들의 해외 수출 확대 노력이 활발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타이베이 aT센타 (경제일보 2008/3/19)

'대만, 聯米기업 臺南 11호쌀로 일본 시장 공략'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쌀 #일본 #대만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