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동 야채 출하 계획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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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구마모토 경제련의 추동야채 소비지 판매대책 회의가 5일, 오사카시내에서 열려 나고야, 서일본지구의 도매회사 약 30사가 출석, 185억원의 판매목표 금액을 제시했다. 작면적은 작년을 약간 웃도는 약 2026ha, 출하(10월~2월기)는 거의 작년과 비슷한 약 6만3000톤을 계획하고 있다. 기름값 폭등 등의 영향으로 토마토에서 방울토마토에의 전환이 보이는 한편 가지도 한기를 피한 경작 형태로 전환이 보인다고 보고되었다.
생육은 9월 중하순의 흐리고 비가 많이 내린 영향으로 토마토가 11월 중하순의 출하는 약간 줄었지만 12월 상순부터 증가하여 12월 중하순에 최고조, 방울토마토는 12월 중하순의 피크를 향해 순조롭게 증가할 전망이다.
가지는 2L, L급 중심으로 원활한 출하가 전망되지만 11월 하순 이후에는 기온저하에 따라 L, M급 중심의 출하가 될 것이라고 한다.
판매는 산지와 소비지와의 연계에 따른 ‘판매장 확보’, 계획출하, 고도한 정보제보에 따른 ‘안정판매, 가격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구마모토 경제련의 우에무라 회장은 “시즌 내내 안정판매, 판매장 확보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주요 품목 추동기(10월~2월) 출하 계획량
‣ 가지=6,434톤(전년비 5% 증가)
‣ 토마토=25,740톤(10% 증가)
‣ 중토마토=426톤(20% 증가)
‣ 방울토마토=7,088톤(7% 증가)
‣ 양배추=5,609톤(110% 증가)
‣ 컬리플라워=206톤(19% 증가)
‣ 브록콜리=320톤(13%증가)
‣ 양상치=5,216톤(2% 증가)
‣ 까치콩=131톤(61% 증가)
‣ 스냅완두=87톤(31% 증가)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11. 6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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