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칠레 최대 무역수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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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칠레 국가해관총국에서 공포한 통계수치에 의하면 2007년 칠레 수출총액은 654.84억 달러로 동기대비 14.7% 증가되었는데 그중 대 중국 수출액은 101.72억 달러로 칠레 수출총액의 15.5%를 차지하여 중국이 처음으로 미국을 초월하고 칠레 최대 무역수출국으로 되었다고 밝혔다.
그밖에 중국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을 제치고 미국 버금으로 두 번째로 큰 칠레 무역수입국으로 되었다. 칠레 대 중국수출에서 가장 주요한 제품은 여전히 동이고 그밖에 와인과 과일 수출량이 계속 증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6년에 발효된 칠레-중국자유무역협정은 양국무역이 신속히 증가된 주요원인으로 칠레무역상회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칠레 대 중국수출은 여전히 매우 큰 성장공간이 있으며 칠레 업계는 응당 연합하여 대 중국수출 다원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中国食品商务网,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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