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품, 가격 인상 - 1월 소비자 물가, 0.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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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소비자 물가, 0.8% 상승
총무성이 29일 발표한 1월 전국소비자물가지수(CPI, 2005년=100)에서 가격 변동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식료가 전년동월비 0.9% 상승, 04년 8월 이후의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소맥 등 곡물가격의 고등이 주 원인으로 식빵은 동8.5%, 스파게티는 동10.2% 등으로 가격상승이 눈에 띤다.
곡물이외의 품목에서는 수입 소고기가 6.6%, 수입 치즈가 4.8% 각각 상승, 곡물 고등과 연동한 사료고의 영향이 나타난 것으로 본다.
종합지수(신선식품 제외)도 전년동월비 0.8% 상승하여 100.5로 나타났다.
상승률은 전월과 동일하여 1998년 3월(1.8% 상승) 이래의 높은 수준으로 식품가격인상과 함께 원유고에 의한 가솔린과 등유의 가격상승이 주 원인이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3. 1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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