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과실 고평가 중동용 수출확대 유망/ JETRO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는 28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열린“국제식품전시회”의 보고개요를 정리

했다. 박람회에서는 일본 과실의 맛이 좋은등 고평가를 얻어 중동용 수출확대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박람회는 두바이에서 2월19부터 4일간 열렸으며 처음으로 과실이나 발아현미등도 출전하여 일본농산물의 수출촉진을 위해 “맛있고 진귀한”을 세일즈 포인트로 시식이나 PR 활동을 전개했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식사를 하기전에 전채로 신선야채나 과일을 먹는 습관이 있어 소비가 매우 높으며 최근 수년간 경제성장률이 높아지면서 고품질,고가격품의 구매력이 높아졌다.

사과를 예를 들면 현지에서 유통되고 있는 미국,중국산 소과가 주력으로 바람난 무우같은 식감이며 관람객은 일본의 후지사과에 대해 “단단하고 싱싱하고 맛있다”며 놀랐다고 한다.

 아오모리의 “世界”는 크기로 주목을 모았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3. 1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