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식품산업발전위해 민간기업 자본금 RM200억 필요
조회561말레이시아 농업부 장관 야신씨는 자국 식품무역의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앞으로 5년간 민영부분으로부터의 RM200억(한화:5조3천억) 이상의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금은 총 RM260억의 비용이 드는 'BOT(Balance Of Trade) PLAN'(무역균형계획)에 보충될 것이며 2010년까지 식품교역에서 RM12억의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해 식품무역에서의 손실액은 RM66억 이었고 만약 BOT 계획 없이 이대로 진행된다면 2010년에는 RM109억 까지 손실액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정는 RM60억 달러를 투자해 식품기반기설강화 및 해외시장개척 등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했다.
( 자료 : 싱가포르 aT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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