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치현이 양배추 출하상자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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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아이치 경제연합회 양배추 판매본부는 금년도부터 JA아이치 남 상춘부회와 JA토요하시 캠페인부회가 출하에 사용할 골판지상자의 디자인을 통일하였다. 동현은 양배추 생산량이 전국1위로 현내 산 양배추의 95%는 양JA에서 생산되고 있다. 양JA의 출하 골판지상자를 통일하여「아이치의 양배추」로서 생산단위를 확대하여 판매를 시작하고 시장이나 거래처에의 안정공급과 유리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배추 골판지상자의 디자인 통일은 작년도로부터, 아이치 경제연합회나 양JA의 부회 등의 관계자가 검토하여 왔다. 상자의 마크나 로고는 지금까지 JA마다 달랐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통일하여 호칭도 합쳐졌다.
상자의 옆면에는 녹색으로 「아이치현산」「양배추」라고 명기하였고 또한 적색으로 「Aichi」의 문자가 삽입되어 있다.
생산단위를 확대함으로서 대형 상담에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이 가능하게된다. 아이치경제련 양배추판매본부는 아이치의 캠페인으로서 도매회사에 대한 판매력을 강화하고 안정공급에 의한 유리판매를 실천해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현 내의 주요산지의 통일도 꾀하고 품질의 균일화, 품종의 통일, 안전 안심 강화를 진행하고 싶다는 의욕을 나타내고 있다.
동 JA의 캠페인 출하량은 연간 1000만 케이스(1케이스 10키로)이며 아이치경제련은 양배추판매본부를 설치한지 금년이 4년째로 각 시장으로의 안정출하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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