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홋카이도 호박 잔류농약 검출

  홋카이도는 8일, 하코다테시의 JA하코다테시 가메다관내에서 생산된 호박에서 잔류기준치를 초과하는 살충제 ｢헤프타크롤｣이 검출된 것에 대응하여 ｢홋카이도 헤프타크롤 잔류 대책팀｣을 발족시켰다.

  이 문제는 JA하코다테시 가메다가 니가타현에 출하한 호박으로부터 동현의 검사에서 유기염소계 살충제 ｢헤프타크롤｣이 기준치(0.03ppm)를 초과하는 0.07ppm 검출.  자주회수분과 창고에 있던 127케이스를 소각 처분한 것.

  헤프타크롤은 1975년에 환경에 대한 배려로서 농약등록이 실효되어 사용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원인 규명이 최대의 과제가 되고 있다.  8일의 제1회 회합에서는 지금까지의 경위에 대한 설명을 접함과 동시에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등의 지역을 지원하는 것, 헤프타크롤 등의 농약잔류에 관한 조사․검토하는 것 등에 대해 확인하였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