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성은 10일, 홋카이도내의 젖소(5세9개월)가 BSE에 감염되었다고 발표했다.

일본내에서 확인된 감염소는 21두째다. 농림수산성에 의하면 이소는 암컷 홀스타인으로, 육골분이 먹이로 금지되기 전인 2000년2월에 태어나서 홋카이도 치도세시에서 사육되었으며 소각처분되어 시장에는 출하되지 않았다.

요미우리신문(2005.12.1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