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난징시 지난 채소 수출 선두기업 내수시장 개척에 적극
조회733□ 중, 난징시 지난 채소 수출 선두기업 내수시장 개척에 적극
난징춘쟝신디유기농업유한공사는 4,800畝(1畝≒200평)의 유기농장을 소유하고 있는 중국의 최초 유기농산물 전문 생산기지로 생산된 농산물 전량을 미국, 일본, 한국 등에 수출하여왔다.
지난 ‘05년 중국의 환율 개혁 후 달러대 위안화 환율이 8.2641에서 6.9748로 18.48%하락되어 연간 수출규모가 300만불에 달하던 기업으로 연간 수입이 386만위안 감소되었으며 달러 대 위안화 환율이 6.5에 달할 경우 적자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기지는 수출시장으로부터 현지 고급식당, 호텔 등을 겨냥한 내수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현재 난징시 5성급 호텔과 계약을 체결, 50畝의 호텔 전용 공급기지를 조성하고 있다고 함.
자료원 : 베이징 aT센터(www.agri.gov.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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