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찬시장, 반찬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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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菜(반찬)협회인증의 [반찬 관리사] 유자격자는 1만인 이상으로 현재도 3200명이 수강중에 있다. [식 지식 입문편]으로 취득업종도 제조, 유통, 판매로 반찬에 관계되는 업종 전반에 확대되고 있다. 또한, 소비자와 질 높은 쌍방의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기 위해 [반찬 관리사가 있는 점포]이라는 점두표시를 1000점포 목표로 시작했다.
일본 도시락 진흥협회의 [식품미생물검사기사]제도에서는 식품 위생물검사기사 430명, 식품가공위행검사연수 복수자 550인을 육성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반찬시장은 기로에 서 있다.
반찬시장 8조2330억엔(08년도 일본반찬협회 예측)의 25%, 1조9997억엔을 차지하고 있는 CVS 체인의 패스트푸드는 과거 5년간의 연간추이에 비해 09년의 감소 폭이 크고, 특히 7월 이후는 전년대비 마이너스 3-5% 이상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07년부터 CVS일배품 판매량의 약세가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08년은 담배의 타스포 효과로 회복하였으나 1년을 지나 한바퀴 돌고 난 09년은 동업간 또는 저가격 패스트푸드 등의 다른 업종도 섞인 1코인 가격의 경쟁격화에 더해 저가격지향이 한층 강해져, 슈퍼 보다 조금 비싼 느낌이 드는 CVS는 구전하고 있다.
또한, 전체의 10% 이상, 9087억엔 시장의 종합 슈퍼(GMS)의 반찬은, GMS의 판매액이 대형유통업체 이온이나 이토요카도의 걸리버 기업의 판매동향은 크게 반영되어지기는 하지만, 08년에 비해 09년은 판매가 더욱 늘지 않았고, 재작년에 비해 5-9% 감소하여 대폭 감소했다. 필요한 물건 이외에는 소비를 억제하고 있는 소비자는 교통이 편한 인근 식품 슈퍼에서 조금씩 물건을 구매하게 되었다.
식료품 슈퍼(SM)는 반찬시장의 20% 이상인 1조8466억엔 시장에서 GMS에 비해 반찬 판매액의 감소폭은 적다. 그러나, 작년 하반기부터는 감소폭이 커지고 있다. 원인으로는 호조인 저가격 도시락에 의해 쌀밥은 판매수가 늘어나고 있으나 판매단가의 감소, 고단가인 스시상품의 침체, 반찬단품의 저조 등 소비자의 생활바위가 영향을 키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고급지향의 백화점은 경영이 어렵고 흡수합병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노점도 마찬가지로 고객단가가 낮고 집객력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가에 지혜를 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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