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 PSA(전립선특이항원) 결과 검토를 시행하다(정책동향)
조회798뉴질랜드 정부, PSA(전립선특이항원) 결과 검토를 시행하다
뉴질랜드 농무부(MPI)는 최근 보고서에 명시된 키위 제품(식물성 물품) 수입에 관한 권고 사항의 시행을 진전시키고
있다. 심의관인 Wayne McNee는 농무부가 보고서에 따른 실행 기준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올해 2월 농무부가 위탁한 것으로, PSA의 확산 저지를 목적으로 생물보안 프로세스를 가능한 한 최신 버전
으로 만들기 위해 작성된 것이다. “보고서를 의뢰하면서 나는 농무부가 확실하게 뉴질랜드에 수입되는 모든 제품들의
생물 보안 위험성을 관리할 수 있다고 확언하기를 바랬다. 개선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확인하고 실행하고 싶
었다.”라고 MCNee는 덧붙였다.
보고서는 총 6건의 권고 사항을 제시하였으며, 그 중 5건는 농무부 내에서 개선 가능한 과정들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정부 부처는 보고서의 결과를 수용했으며 지적한 권고들을 시행하기 위한 여러 조치들이 논의되고 있다.
출처 :Freshplaza (20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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