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장마가 콩 생산에 한 몫
조회319인도는 지난달 장마로 인해 지난해보다 많은 양의 콩기름을 생산하고, 내년에는 팜오일 수입량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인도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로부터 팜오일을, 아르헨티나와 브라질로부터 콩기름을 수입하고 있으나, 이번 대규모의 추수로 인해 내년에 이들 나라들로부터의 수입을 줄일 예정이다. 반면, 한 무역업자는 “3분기에 정기적으로 오는 미국의 콩 타격은 세게 바이오디젤의 요구와 아시아 팜오일 생산을 누그러뜨리는 엘리뇨 때문에 남아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aT (자료원 : The Public-le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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