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소성 연운항 딸기 태국 시장으로
조회916최근 강소성 월수(越秀)식품유한공사에서 생산한 1,038.24톤의 114.21만불에 달하는 신선딸기가 태국의 검역에 통과되어 태국으로의 딸기 수출길이 열렸다고 한다.
최근 몇 년간 중국산 딸기는 일본의 ‘포지티브리스트’제도의 실시로 수출 원가가 높아지고 리스크가 커져 전에 없던 불경기에 처했었다. 이에 강소성 월수식품유한공사는 선진적인 가공 기술과 완벽한 관리제도로 새로운 시장인 동남아 및 구미시장 개척에 나섰으며 우수한 품질로 태국 시장 개척에 성공하여 내년에는 더욱 많은 양의 딸기가 태국 시장으로 수출 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원:베이징aT센터(중국국문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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