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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2017

[중국-광동성] 심천 식품안전 수준 상승, 쌀·면·기름의 식품안전 합격률 99.4%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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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광동성] 심천 식품안전 수준 상승, ··기름의 식품안전 합격률 99.4% 달성

 

지금 심천은 제2창건국가식품위생모범시행도시로 지정된 지 2년이 되었다. 그 동안 심천시의 식품안전수준은 실제로 효력을 발휘하여, ··기름의 추출검사 합격률은 201597.8%에서 2017년 상반기 99.4%로 상승되었다.

 

심천시창건부 및 시식약감국의 소개로 의하면, 심천시는 중국 전국에서 도축을 시행하는 유일한 도시며, 영유아의 분유 제조도 전면 전자소급 생산 경영을 하고, 식품안전 법률 강도도 한층 강화되었다고 한다.

 

 

또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22천개의 식품 관련 안건을 조사 및 처리로총 908명을 체포 ; ()식품안전 예산이 2016246백만 위안에서 2017323백만 위안으로 증가로 27% 상승폭에 도달했으며 ; 식품안전협회관리위원 및 정보원이 1,864명 증가하였다고 한다.

 

조사기관을 통한 측정 결과에 따르면, 심천 시민이 식품안전에 대한 만족도가 2016757.5%에서 현재 71.9%로 상승하였고, 창건사업에 대한 지지율이 99%에 도달, 2017년 상반기 전국 도시 식품안전관련 신고 건수가 동년대비 51.2%로 대폭 하락 되었다고 한다.

 

또한, 중국 국무원 식품안전처리조직에서는 현재 전국 시민 대상으로 전국 식품안전 시범도시창건 및 농산품 품질 안전 도시 창건사업 도시들의 좋아요투표 결과, 심천시는 전국의 67개 창건시범도시의 투표율 중 총 10% 표를 얻어 1등을 차지했다고 한다.

 

심천시는 20179월말 전까지 본 시범사업을 완성할 예정이며, 201712월 말 전까지 성()식품안전위원회의 성()급식품안전모범시로 지정될 예정이다. 그 후 성리(省里)관리국에서 국무원식품안전처리조직의 국가식품안전시범성시(省市)에 응모할 예정으로 창건사업을 2018년 말까지 계속 될 것이다.

 

 

시사점 : 심천은 중국 주요도시 중에 각 방면으로 모범을 될 만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식품안전 방면으로도 관리 및 검사 등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때문에 신천시민들의 식품안전관련 만족도도 기타 성시보다 높으며, 한국농식품을 공략하기 적절한 시장이 될 수 있다. 향후 정책현황이 완만해지면 농식품을 홍보에 주력하여 기회를 엿봐야 할 것이다.

 

출처 : 금양망 金羊網(201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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