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광동성] 심천 식품안전 수준 상승, 쌀·면·기름의 식품안전 합격률 99.4% 달성
조회897[중국-광동성] 심천 식품안전 수준 상승, 쌀·면·기름의 식품안전 합격률 99.4% 달성
지금 심천은 제2차 ‘창건국가식품위생모범시행도시’로 지정된 지 2년이 되었다. 그 동안 심천시의 식품안전수준은 실제로 효력을 발휘하여, 쌀·면·기름의 추출검사 합격률은 2015년 97.8%에서 2017년 상반기 99.4%로 상승되었다.
심천시창건부 및 시식약감국의 소개로 의하면, 심천시는 중국 전국에서 도축을 시행하는 유일한 도시며, 영유아의 분유 제조도 전면 전자소급 생산 경영을 하고, 식품안전 법률 강도도 한층 강화되었다고 한다.
또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만 2천개의 식품 관련 안건을 조사 및 처리로총 908명을 체포 ; 시(市)식품안전 예산이 2016년 2억4천6백만 위안에서 2017년 3억2천3백만 위안으로 증가로 27% 상승폭에 도달했으며 ; 식품안전협회관리위원 및 정보원이 1,864명 증가하였다고 한다.
조사기관을 통한 측정 결과에 따르면, 심천 시민이 식품안전에 대한 만족도가 2016년 7월 57.5%에서 현재 71.9%로 상승하였고, 창건사업에 대한 지지율이 99%에 도달, 2017년 상반기 전국 도시 식품안전관련 신고 건수가 동년대비 51.2%로 대폭 하락 되었다고 한다.
또한, 중국 국무원 식품안전처리조직에서는 현재 전국 시민 대상으로 ‘전국 식품안전 시범도시창건 및 농산품 품질 안전 도시 창건’ 사업 도시들의 “좋아요” 투표 결과, 심천시는 전국의 67개 창건시범도시의 투표율 중 총 10% 표를 얻어 1등을 차지했다고 한다.
심천시는 2017년 9월말 전까지 본 시범사업을 완성할 예정이며, 2017년 12월 말 전까지 성(省)식품안전위원회의 성(省)급식품안전모범시로 지정될 예정이다. 그 후 성리(省里)관리국에서 국무원식품안전처리조직의 국가식품안전시범성시(省市)에 응모할 예정으로 창건사업을 2018년 말까지 계속 될 것이다.
출처 : 금양망 金羊網(201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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