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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2008

투르크메니스탄, 씹는 담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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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의 구르방굴리 버디 무크하메도프 대통령은 ‘나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온 중앙아시아산의 씹는 담배를 금지한다고 국영통신이 보도했다.


‘나스’는 입안에서 보통 혀 아래 또는 아랫입술과 잇몸사이에 위치하게 되며, 보통의 담배보다 더 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것은 또한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중독성을 야기한다고 한다.


치과의사출신인 구르방굴리 버디 무크하메도프 대통령은 정부가 국민들에게 담배를 깊이 빨아들임으로써 야기되는 건강상의 유해함에 대해 국민들에게 계몽을 시킬 목적으로 켐페인을 벌이도록 지시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이전부터 공공장소에서 흡연과 씹는 담배인 ‘나스’를 금지해왔다


제공 : 모스크바aT센터(자료원 : 로이터통신 / 6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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