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양조시장 활기
조회382
터어키의 최대 양조회사인 아나도루 에풰사는 2007년도에 러시아의 덥고 건조한 날씨 덕분에 매출실적이 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아나도루 에풰사는 러시아에서의 판매고는 1년전에 비해 물량으로는 1천4십만 헥토리터를 판매하여 20%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2006년 2월에 러시아의 크라스누 보스톡 양조그룹을 인수했으며, 러시아에서 4번째로 큰 맥주제조회사가 되었다.
제공 : 모스크바aT센터(자료원 : The Moscow Times, 1월22일자)
'러시아, 양조시장 활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