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일의 딸기산지 PR 최초의「딸기축제(마츠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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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일의 딸기산지 PR 최초의「딸기축제(마츠리) 」/토치기현·니노미야
토치기현 니노미야에서 21일, 「딸기마츠리 」가 열렸다. 「일본 제일의 산지를 PR 하자」라고, 젊은 농가들이 실행 위원회를 결성. 마을과 JA하가노 등의 지원을 받아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현내외부터 1000명을 넘는 가족동반 참관객이 참가. 오월의 맑은 날씨 속에 딸기따기 행사 등 으로 하루를 즐겼다.
실행 위원장은, 딸기농가로 청소년 클럽협의회의 회장을 맡는 이이노 슈우지씨(25). 「생산액 일본 제일이라고 하는, 고향의 자랑거리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마을의 활성화로 연결하자」라고, 작년 여름부터 행사를 준비해 왔다.
행사장은 마을 운동공원과 딸기농가의 하우스. 코야마시에서 가족 5명이 관람온 하야시씨(43)는「딸기축제가 처음이라는 것에 놀랐고, 하루만 하는 것이 아깝다며, 내년에도 행사를 개최해 주기 바란다」라고 딸기를 한 움큼 끌어안고 기쁜 표정으로 말했다.
JA하가노의 타케다 조합장은「지역이 하나되어 노력하는 모습이 생산자에게는 격려가 된다」라고 기대. 후지타 마을회장도「작년은 총 판매액이 51억엔으로, 선조들의 노력을 장래에도 연결하고 싶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5. 22
자 료 : 도쿄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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